생애주기별 질환관리와 보장성강화를 위한 국회토론회 열려

기사입력 2017.11.1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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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한의학을 활용한 생애주기별 질환관리와 보장성강화를 위한 국회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남인순 국회의원, 대한한의학회, 대한예방한의학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한의학약의 보장성 강화 측면에서 많은 논의를 이루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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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자로는 남인순의원을 비롯한 김광수의원, 유성엽의원, 소병훈의원이 참석하였고, 대한한의학회 최도영 회장, 복지부 남점순 과장, 서울시한의사회 홍주의회장, 경기도한의사회 박광은회장 등이 참석하였고, 대한예방한의학회 고성규 회장은 좌장을 맡아서 이날 행사를 진행하였다. 

남인순 의원은 축사를 통해 “문재인 케어에 부응하여, 대부분 비급여인 한의약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화가 폭넓게 이루어져 한의약에 대한 대국민 접근성과 선택권을 보장하고 가계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 논의된 사항들에 대해 국회 입법 및 정책 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하였고, 김광수 의원과 유성엽 의원도 한의학 발전에 지지를 하는 격려사를 남겼다. 

특히 소병훈 의원은 “진료를 받는 환자 입장에서 한의사들도 최소한의 의료기만이라도 갖추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표현으로 간접적으로 의의기기 사용에 대한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

주제발표로는 임병묵 대한예방한의학회 부회장이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과 한의약 급여확대”를 발표하였고, 김종우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개발사업단 부단장은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에 기반한 생애주기별 질환치료”를, 송호섭 대한한의학회 부회장은 “고령화 저출산 시대를 대비한 첩약 건강보험의 필요성”를 발표하였다.

주제발표 후에는 각 패널들이 “생애주기별 질환관리와 보장성 강화를 위한 한의계의 역할”에 대한 토론 및 질의응답을 하였다. 

고성규 대한예방한의학회장은 “이번 국회토론회가 학술적 근거 및 현재 한의 건강보험의 현황을 알리고, 한의 건강보험의 미래에 대한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국민의 의료선택권 확대 및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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