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현지조사(실사)피해는 현지조사대응센터로 말못할 폭력 피해는 의료인폭력신고센터로

기사입력 2018.01.0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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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 없이 신고해주세요”


의협, 새해 들어 대회원 민원 서비스 강화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의사회원들이 의료현장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들을 맞닥뜨렸을 때 해결에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대회원 민원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2018년도에 4개 센터를 적극 운영함으로써 실질적 혜택이 갈수 있도록 조직을 강화할 예정이다. 

(1) 현지조사대응센터
지난해 3월부터 부당한 현지조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방문확인, 심평원 현지심사 등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조사대응센터’(1670-2844)를 개설, 운영중이다. 양적인 성장은 아직 더딘 편이지만 민원의 질과 대응 능력 등이 점차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새해에는 센터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 회원들의 억울한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갈 계획이다. 

(2) 의료인폭력피해신고센터
또한 지난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의료인 폭력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의료인폭력피해신고센터’(1670-9475)를 지난해 말 설치해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의료기관 내 폭행 및 성폭력 사건으로부터 선량한 의사회원을 보호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취지다. 익명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소관이사가 직접 상담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3) 상대가치기획센터
2차 상대가치개정에서의 미비점을 면밀히 분석하여 제3차 개편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자 ‘상대가치기획센터’를 설립했다. 진찰료 행위 위험도 등 중요 사안에 초기단계부터 과별 이해관계 등을 합리적으로 조율해나가는 역할을 맡는다.  3차 상대가치점수 개편에서는 의사의 자율권 보장, 일차의료 수가 개발, 진찰료 세분화 등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 부분이 중점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4) 회원 민원 콜센터
의협 회원지원팀에서는 면허신고, 연수교육을 비롯한 회원들의 각종 민원사항을 처리하고 있다. 진료현장에서 발생하는 의문사항이 있으면 의협 콜센터(1566-2844)로 문의해 안내받으면 된다.

김주현 의협 대변인은 “현지조사, 방문확인, 폭력사건 등 의료현장에서 일어나는 불미스러운 일들 때문에 의사회원들의 심리적 압박감이 상당히 크고, 환자 진료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회원들의 피해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실무조직 개편 등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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