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대한예방한의학회 춘계학술대회 경희대에서 연다.

- 주제는 “한의 일차의료 연구 및 교육 발전 방향”
기사입력 2018.04.11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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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4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새로 신축한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한의대 263호에서 “한의 일차의료 연구 및 교육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2018년 대한예방한의학회 춘계학술대회가 개최된다. 다음은 대한예방한의학회 고성규 회장의 인사말과 안내문 전문(全文)

 
안녕하십니까. 대한예방한의학회 회장 고성규입니다.
봄이 시작되는 4월에 대한예방한의학회 춘계학술대회를 안내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한국 의료시스템에서 일차의료에 관한 강조는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3년전 메르스 사태 이후 한국 의료 시스템에 대한 문제제기가 터져 나오면서 정부차원의 의료전달체계 개편이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핵심 내용은 의원급 일차의료기관은 포괄적 일차의료를, 병원은 중증질환 중심의 전문진료를 담당할 수 있도록 기능을 재편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한 수가체계 개편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추진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한의 의료는 전통적으로 일차의료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포괄성, 접근성, 지속성, 조정기능 등 일차의료 핵심 속성이라 일컬어지는 특징이 임상현장에 녹아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제도적 제약으로 일차의료 기능강화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예방한의학회에서는 정부의 일차의료 기능개편 방안을 검토하고, 한의계의 참여를 위한 대안을 모색해보는 자리를 가지고자 합니다. 

모쪼록 많은 전문가, 연구자 분들의 참석으로 풍부한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대한예방한의학회장 고성규

주  제:   한의 일차의료 연구 및 교육 발전 방향
일  시:   2018년 4월 29일(일)  오후 1시 30분 ~ 오후 6시 30분
장  소: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한의대 263호
         (한의과대학 지하 주차장 주차 가능. 만차시 푸른솔문화원 주차장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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