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이 행복한 서울시, 아동참여정책박람회 ‘전지적 아동시점’

- 市·굿네이버스, 11월 3일(토)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행사 개최
기사입력 2018.11.0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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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11월 3일(토),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 www.gni.kr)와 함께 아동참여정책박람회 ‘전지적 아동시점’을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동참여 정책박람회는 서울특별시 아동친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써 ‘아동의 관점에서 바라본 권리’, ‘아동을 행복하게 하는 정책’을 주제로 진행되며 시민들과 아동 관련 기관들이 함께 소통하는 ‘정책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에는 박람회의 기획과 홍보를 위해 모집된 아동청소년기획단 ‘굿메이트’ 학생들 6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아동이 직접 아동권리 관련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박람회의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서울시 아동‧청소년 권리증진을 위한 랩 경연대회 ‘쇼미더권리’가 진행된다. ‘쇼미더권리’에서는 예선을 통해 선발된 5팀의 아동들이 아동권리와 관련된 자작랩을 선보인다. 이외에 래퍼 BIZZY, 그룹 바이칼의 멤버 호찬, Mnet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고등래퍼’에 참가해 화제가 된 신상호 군이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 18개 자치구와 아동‧청소년 유관기관들이 주최하는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부스는 ‘행복’과 ‘미래’라는 2개의 테마존으로 이루어지는데, 행복존에서는 ‘아동권리 퀴즈’, ‘인권등불 만들기 체험’ 등 아동의 여가·안전·보호와 관련된 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존에서는 ‘VR 체험’, ‘3D프린터 체험’ 등 4차 산업혁명 이후 기술과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2018 서울특별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학생들도 직접 정책부스를 준비하여 참여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지난 20일에 발대식을 진행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학생들은 청소년정당을 구성하여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동정책들을 만들어 투표에 부치게 된다. 박람회 참여 아동들의 투표 결과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정책은 내년 정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이번 아동참여정책박람회가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와 정책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박람회에 많은 서울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져 아동권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행사는 3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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