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한의사회ㆍ성남시 3개구 보건소ㆍ대한노인회성남시지회 ‘한의사와 함께하는 건강교실’ 업무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9.07.0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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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한의사회는 7월 4일 분당구보건소에서 성남시 3개구(수정ㆍ중원ㆍ분당) 보건소, 대한노인회성남시지회와 함께 ‘한의사와 함께하는 건강교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은 사업추진을 위한 성남시한의사회ㆍ성남시 보건소ㆍ대한노인회성남시지회 기관 간 상호 협력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금년도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본 사업은 방문간호사업 시범 선정지역 내의 경로당 60개소를 중심으로 한의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하여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교육 내용은 관절관리, 관절통증ㆍ 치매 예방 한방 교육 등 건강 취약 계층인 노인이 겪을 수 있는 건강문제와 관련하여 건강관리법 및 한의학 상담으로 구성되어 있다. 

업무협약 체결 이후, 성남시한의사회에서는 사업에 참여할 관내 한의사를 모집 및 사업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며, 보건소와 연계하여 연간 일정을 수립하고 각 경로당에 방문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건강 취약계층인 노인을 대상으로 한의학을 통한 성남시 관내 노인의 건강증진과 예방적 건강관리체계 구축을 위하여 시행된다. 인구고령화로 노인인구가 증가하면서 노인의 건강관리가 주요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또한 2014년도 건강보험 환자 65세 이상 10대 노인성질환 한의진료내역에 따르면 관절계통의 질환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서 치매와 중풍, 중풍후유증 등으로, 이는 한의의료기관에서 주로 다루어지는 노인성 질환에 해당된다. 이에 의료 취약계층 노인에게 인근 경로당을 통하여 한의교육 및 상담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본 사업의 취지이다.

성남시한의사회 김성욱 회장은 “사회가 고령화 되어감에 따라, 노인 건강 관리 체계의 구축은 국가적인 고민이 아닐 수 없다. 특히나 65세 이상 노인의 주요 사망원인은 뇌혈관 질환, 심장질환, 당뇨 등 만성질환인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한의학은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의학이자 질병의 사전 예방 및 관리를 기반으로 하는 의학으로, 한의학 건강교육 및 상담은 관내 거주 어르신들이 스스로의 건강을 관리하고 궁극적으로 질병을 예방함으로써 노인 만성질환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 한의사와 함께하는 건강교실 업무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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