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 울려 퍼진“전문의약품은 공공재입니다.”

제16회 팜엑스포에 약사회 홍보부스 마련해 정책홍보 전개
기사입력 2019.07.0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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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제1회 경남약사학술박람회 및 제16회 팜엑스포’에 홍보부스를 마련하여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약사회는 지난 30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진행된 ‘제1회 경남약사학술박람회 및 제16회 팜엑스포’ 홍보부스에 참여해 “전문의약품은 공공재입니다.”를 주제로 경남지역 회원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 밖에도 홍보부스에서는 회원들의 정책제안을 접수하고, 개선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대한 안내는 물론 정책현안과 약국경영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민원에 대해 참석한 임원과의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약사회는 이날 약사회 홍보부스를 찾은 회원에게 준비된 홍보물(에코백)과 “전문의약품은 공공재입니다.”를 설명한 리플렛 홍보물을 나눠주면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홍보부스를 운영한 김동근 부회장은 “많은 경남지부 회원분들께서 관심을 갖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문의약품에 대한 우리 사회 인식이 정립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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