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한의사회, 대만과 민간교류 나서다. 신죽시 중의사공회 방문

기사입력 2019.11.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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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한의사회와 신죽(新竹)시 중의사공회(中醫師公會)는 2018년 11월 24일에 ‘전통의학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MOU'를 체결한 바있으며, 매년 국의절에 방문하기로 하고 
양국의 전통의학 교류를 지원하고, 향후 양 단체 간의 상호교류협력을 하기로 했다. 이에 경기도한의사회는 2019년 3월 제89회 국의절에 참석하였고, 이를
통해 의료협력, 교육제도공유, 학술교류 및 임상 정보교류를 하였다. 양 단체 상호교류협력의 연속성을 위해 차언명 국제부회장과 강서원 국제이사의 준비로 이번 초청 행사를 기 획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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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죽시 중의사 공회에서는 黃科峰이사장 등 총 9명의 중의사 임원들이 방문하였고, 행사일정은 15일 금요일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16일 토요일 한국민속촌과 화성행궁 방문 그리고 남상천약침  원외탕전실(정철 원장) 견학, 17일 일요일 오전 전국한의학술대회
참가, 오후 푸른한의원(민예은원장) 한방미용치료 참관과 실습을 하는 것으로 진행 되었다.
黃이사장은 “경기도한의사회의 환대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간다.”며, “양국간의 교류가 앞으로도 지속적으
로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하였다.
 
경기도한의사회 윤성찬 회장은 “대만과 한국은 역사적으로도 매우 친밀한 관계이다. 이런 민간 교류가 더 자주 있어야 된다고 생각
한다.”며, “특히 금번 경기도한의사회의 해외의료인 초청 행사는 대만, 한국 양국의 전통의학 교류에 다양한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었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국제의료 교류에도 도움이 되고 양국간 우호 증진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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