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 증진 위한 대국민 금연 캠페인 나선다

- 존슨앤존슨·금연운동협의회와 ‘금연위드유(With You)’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0.04.3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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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자담배 등 담배의 유해성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약국이 금연상담의 최적의 공간으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어 주목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7일 오후 한국존슨앤드존슨, 한국금연운동협의회와 함께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개 단체는 약국 내 금연상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약사들과 함께하는 ‘금연위드유(WITH YOU)’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앞으로 각 기관은 약사대상 금연교육 및 컨텐츠를 제공하고 금연운동을 위한 기부금 재원마련 및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한다.

협약에 따라 대한약사회는 약국 내 금연상담을 독려하고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홍보하고 컨텐츠에 대한 감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존슨앤드존슨측은 약사를 포함해 전국민 대상 금연 교육을 마련하고 컨텐츠를 제공하고 한국금연운동협의회에서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금연운동을 위한 기부금 사용에 협력키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상반기 중으로 효과적인 금연상담법을 주제로 한 온라인 교육강좌를 개설하고 7월까지 소비자 배포용 컨텐츠를 제작, 발송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금연운동을 진행하는 사회적단체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9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대국민 금연교육에 나선다.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상담의 거점인 약국은 최근들어 아동학대 방지나 자살예방 캠페인 등의 활동에 최적의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어 적극적인 역할을 점검하고 있다. 오늘 금연운동 또한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아주 중요한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공적마스크 공급을 위해 매주 2,000만명의 국민과 약국 현장에서 마주하고 있어 약국의 사회적 기능은 날로 증대되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서홍관 회장은 “흡연으로 인해 매년 6만20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흡연이 코로나 보다 무섭다는 경계심을 가져야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지역주민과 가장 밀접한 동네약국에서 흡연자들에게 좋은 금연방법을 소개하고 도와준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백준혁 대표는 “대국민적 캠페인을 대한약사회, 금연운동협의회와 함께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존슨앤드존슨은 국내 흡연자들이 효과적인 금연방법을 찾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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