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피해 발생시, 전체 의사 즉각 총궐기 나설 것”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국시원 앞 1인 시위 나서 젊은 의사들과 소통하고 의견 반영하라 정부에 촉구
기사입력 2020.09.1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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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의사 국시 실기시험이 치러진 국시원 앞에서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전라남도의사회장)1인 시위에 나섰다.

 

이 부회장은 1인 시위를 통해 정부가 2만여 의대생들의 올바른 의료제도 확립에 대한 목소리에 적극 귀를 기울이고 젊은 의사들과의 소통에 나서 이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이 부회장은 서명에 합의한 다음날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당정 관계자들이 공공의대 설립, 한방첩약급여화 시범사업, 원격의료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공공연히 언급하는 등 정부의 진정성 없는 태도가 젊은 의사들의 분노 및 정부에 대한 불신을 촉발했다이러한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1인 시위에 나설 수 밖에 없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나아가 이 부회장은 단 한명의 의대생이라도 피해자가 나온다면 대한의사협회 13만 회원들이 즉각 총궐기에 나설 수 있다고 정부ㆍ여당에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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