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침학회 2021년 4월 온라인대체시행 보수교육 “안이비인후질환에 사용되는 약침” 개최

안이비인후질환의 약침치료에 대한 이론과 임상례 공유
기사입력 2021.04.13 09:47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20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한의학 관련 각 분과학회들의 보수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추세가 보편화 되고 있다. 메디콤뉴스는 약침학을 중심으로 한 오랜 보수교육 실적과 ISAMS를 비롯한 다양한 국제학술대회 개최경험을 갖고 있으며, 2020년 하반기부터 적극적으로 온라인 보수교육과 온라인 회원전용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대한약침학회와 인터뷰를 가졌다. 대담자는 현재 화성 보건한의원 원장 및 대한약침학회 학술이사를 맡고 있는 김준연 원장이다. 김준연 원장은 안이비인후질환에 사용되는 약침라는 주제로 20214월 대한약침학회 온라인 보수교육 강연을 준비하였다.

01인터뷰촬영.jpg

Q1. 안이비인후질환에 사용되는 약침에 대한 강연을 기획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A1. 약침이라고 하면 어디 아픈데, 요통, 무릎 통증 등에 많이 쓴다고 환자들부터 인식하는데 안이비를 떠나 부인, 소아과 등 다양한 질환에 응용하여 사용하고 있고 사용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강의지만 나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Q2. 강의 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으신지요?

A2. 약침을 떠나 안이비인후 질환 등 원인, 증상, 예후 등을 같이 보며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자 노력했습니다.

 

Q3. 강의를 수강하고자 하는 한의사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3. 학회의 역할은 일선 한의사들의 애로사항에 대한 부분을 뒷받침해주는데 있다고 봅니다. 가령 CT·MRI를 한의사도 사용할 수 있다는 주장을 하면서, 관련된 교육을 한의사들이 많이 배웠다는 근거를 남기도록 협회가 아닌 학회에서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약침을 안과 질환에 사용하다가 의료사고가 생긴 상황을 가정해본다면, 그 사용 근거를 되묻게 됩니다. 이에 교과서 등 다양한 근거가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강의 내용과 수강 현황이라고 생각합니다.

 

Q4. 강연에서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 내용이 있을까요?

A4. 약침을 떠나 안이비 질환에 대해 임상에서 진료를 안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다양하게 익혀 두시면 환자와의 진료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진료하실 수 있습니다.

 

Q5. 안이비인후질환의 특징과 약침으로 치료할 때의 장점을 말씀 부탁드립니다.

A5. 안이비인후는 얼굴에 몰려 있기에 상호 영향을 많이 주고받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는 곧 어느 한 부위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부위로도 쉽게 영향 미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럴 때 GI 트랙을 지나는 시간이 필요 없이 약침으로 바로 치료하면 신속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Q6. 안이비인후질환 환자를 처음 진료하는 한의사분들께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조언 하나 있을까요?

A6. 안이비인후 질환은 외형부이기에 다른 목적의 진료 중에서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 , 부항, 탕약 치료 말고도 외용제나 약침 등으로도 치료하니 적극적인 진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7. 눈과 인후에 약침치료를 한다는 것이 한의사와 환자 양자에게 모두 큰 압박감이 될 것 같은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7. 침을 무서워하시는 분들은 무엇인가가 본인 몸에 삽입이 된다는 두려움을 느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과 인후에 약침 치료 또한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에 조심스럽게 조금씩 약침을 활용해보시면, 그런 경험이 축적되어 숙련자를 만든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김준연 원장이 강의하는 대한약침학회 온라인 보수교육 안이비인후질환에 사용되는 약침20214 26()부터 59()까지 메디스트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보수교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번호 02-2658-9052, 이메일 kpi-jpharmaco@naver.com로 할 수 있다.

<저작권자ⓒ메디콤뉴스 & medikom.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67930
 
 
 
 
 
  • 메디콤뉴스(http://www.medikom.co.kr)  |  설립일 : 2017년 03월 09일  |  발행인, 편집인 : 윤성찬  | 주소: 16204 경기 수원시 경수대로 105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499 / 간별: 인터넷신문 / 대표전화:031-242-1409 I ggakom@ggakom.org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성 명 : 윤성찬 전화번호 : 031-242-1409  
  • Copyright © 2017 www.medikom.co.kr all right reserved.
메디콤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