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연 서울시의원, “전국민 주치의제 통해 공공의료 발전 도모해야”

20일(금), 강서구 한의사회관에서 개최된 대한한의사협회 정책간담회 참석
기사입력 2021.08.3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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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용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20일(금) 강서구 가양동 한의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 정책간담회 및 정책협약식에 참석하여 공공의료 발전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와 정책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오프라인 행사와 줌(zoom) 방식으로 동시 개최되었으며, 홍주의 회장을 비롯한 한의협 임원과 진성준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한의협은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전국민 주치의제’의 한의사 활용 방안과 국립한방병원의 설립 필요성을 역설했다.

 

간담회에 함께 한 김용연 의원은 "전국민 주치의제 공약은 의료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1차 의료기관 이용률을 높이면서 상급의료기관 쏠림 현상을 완화할 수 있기에 편의성과 경제성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 한·양방간의 협업체제 접목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필요하며, 이는 공공의료에 발전에 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의견을 개진했다.

 

그러면서 "저 역시 서울시의원으로서 한방과 양방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통합적인 제도적 기반이 서울시에 구축될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새로운 의견을 제시할 것이며, 또한 제도의 실현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향후 의정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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