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위드코로나 시작하나? 1차 접종율 80% 돌파하였으나, 확진자 수는 역대 최대치

철저한 준비와 면역력 회복을 위한 한의원 치료도 병행하여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해야
기사입력 2021.09.2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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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단장 정은경, 이하 ‘추진단’)은 60세 이상 고령층의 90%, 18세 이상 성인의 80% 접종 완료를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을 준비하고, 접종대상 확대 및 추가접종을 통해 고위험군을 보호하는 계획을 담은 <코로나19 예방접종 4분기 시행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번 시행계획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9월 16일)와 교육부 등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결정되었으며,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1월 28일)에서 제시한 접종원칙에 따르되, 당시에는 접종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소아청소년·임신부에 대한 접종과 고위험군부터 추가접종을 시행하는 접종계획을 포함하였다.

 

4분기 시행계획은 다음과 같이 다섯 가지를 목표로 추진한다.

 

첫째, 10월 말까지 고령층(60세 이상) 90%, 성인(18세 이상) 80% 접종 완료를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이행을 준비한다.


둘째, 18세 이상 성인 미접종자에 대해 접종기회를 제공(10월 1일~)하여 접종률을 높이고, 면역형성인구를 확대시킨다.


셋째, mRNA 백신의 접종간격 단축(6주 → 5주 또는 4주), 잔여백신을 활용한 2차접종 실시 등을 통해 접종완료율을 높여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대응한다.


넷째, 접종대상을 확대하여 소아청소년(12~17세) 접종을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고위험군인 임신부에 대해 접종 기회를 제공하며 대한산부인과학회 등과 연계한 안전접종체계를 구축한다.


다섯째, 고위험군(고령층, 의료진 등)부터 기본접종 6개월 후 추가접종을 실시하여, 백신의 예방효과를 유지하고 중증사망 예방을 도모한다.


특히, 18세 이상 성인 중 면역저하자(급성백혈병, 면역억제 치료 중인 환자 등)는 면역 형성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기본접종 2개월 이후 추가접종을 실시한다.

 

이에 의료인단체인 경기도한의사회 관계자는 "접종율이 높아지는 와중에도 코로나 확진자 수가 최대를 기록하는 상황이라 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며, 국가에서는 백신접종 이후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심도 깊은 조사가 필요하며, 백신접종 후 일상생활 유지를 위하여 한의원의 면역력 치료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하여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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