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부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형 고도화 비전포럼 개최

기사입력 2022.03.3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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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하여 선도적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형을 제시하고 있는 부천시(시장 장덕천)에서 부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형 고도화 비전포럼이 29일 부천시청에서 개최되었다.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과 보건복지부 통합돌봄팀장이 참석하여 보건복지부의 부천시 모델에 관한 관심을 알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2019년 7대 핵심정책에 따라 추진되어 시행되고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지속가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장으로써,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연관된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종료하였다. 이 자리에는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보건복지부 통합돌봄팀장을 비롯하여 장덕천 부천시장, 부천시 관련 공무원, 김범석 부천시한의사회장, 부천시 복지관 관장 등 참여했다.

 

부천시 관내 복지관에서는 복지모델과 코로나시대에 맞추어 변형되는 복지서비스 등에 대한 사례공유를 진행하며 시대의 변화에 따른 복지모델의 유연성을 강조하였다.  


반면, 김범석 부천시한의사회장은 통합돌봄 모형에서 의료분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중풍후유증으로 알고 있던 와상환자 방문진료 후 루게릭 진단을 받고 한방치료를 한 결과 자가로 기립보행 가능상태로 호전된 사례 등을 공유하였다. 


이러한 사례발표를 통해 코로나시대 방문진료가 아니면 진료를 받을 수 없는 환자를 돕기 위해 나선 한의사의 공공진료활동이 더욱 확대될 필요성이 있음을 역설하였다. 초고령화시대에 고령환자의 건강상태를 직접 방문 진료하여 평가하고 그에 따라 일상생활로 복귀시킴으로써, 한의사의 방문진료가 복지의 수요를 감소시킬 수 있고 복지의 효율화를 이룰 수 있음을 강조했다. 


김범석 부천시한의사회장은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 등 복지에 있어 사례자의 건강상태에 대한 의료분야 평가가 치료와 복지 지원 계획 수립에 반영이 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의료가 복지수요를 줄일 수 있음을 새로이 주목하여 복지의 효율화에 중심적인 내용으로 반영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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