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보건한의원 김준연원장, 경기도의회 의장상 표창

기사입력 2024.03.0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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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보건한의원 김준연 원장이 도내 후학 양성 및 도민 대상 계몽 확충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경기도 의회에서 지난 0307()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김준연 원장은 화성시 서신면 출생으로 수원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성남에 있는 가천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고 분당 차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실 외래조교수, 인천 가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외래 교수로 지역 내에서 활동하며 도내 인재들에게 다양한 지식을 설파하면서 경기도와 끈끈한 인연을 맺으며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한의진료보조실무 집필, 한의보건의료법규 편저 그리고 대국민 한의학 지식 사전 공저 등 다양한 저술 활동을 통해 경기 도민의 한의학과 보건위생에 대해 많은 강조와 중점을 두고자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김준연 원장을 만나 소감을 들어 보았다.

 

Q 축하드립니다. 표창은 이번이 처음이신지요?

A 네 감사합니다. 예전에 경기도 지사 표창을 받은 바 있습니다. 그때는 경기도한의사회에서 추천해 주셨는데 이번엔 경기도민께서 추천해 주셔서 너무나도 막중한 책임이 느껴집니다. 이 지역에서 20년 가까이 진료 중인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여기고 더욱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Q 평상 시 의료 봉사를 해오셨다고 들었습니다. 특별히 생각나는 일이 있으신가요?

A 최근에는 작년 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 전북 부안 잼버리 의료봉사에 참여했었습니다. 사우나처럼 습한 뻘의 무더위 속에서 땀이 쏟아지면서 말 안 통하는 외국인 환자들과 몸짓으로 대화하며 진료했던 부분이 생각납니다. 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진료는 약 10년 전 비행기 안에서의 치료였죠.

 

Q 비행기 안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A 2014년 말 남태평양으로 학술대회 참석차 비행기를 타고 가는 일정이 있었습니다. 태평양 상공에서 비행기가 아주 많이 흔들렸었는데 갑자기 의사를 찾는 방송이 나왔습니다. 자다가 깨어 아픈 환자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승무원과 같이 가봤더니 어떤 여자분이 소변 실금을 하고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져 계셨습니다.

 

Q 놀라셨겠습니다. 그래서요?

A 네 승무원들이 양 팔과 다리를 계속 주무르고 계셨고 남자분이 옆에 계셔서 물어보니 30대 남녀인데 신혼여행 도중 갑자기 어지럽다고 하시더니 머리가 뒤로 넘어가며 의식 불명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이에 동공반사, 혈압 체크 등 기본적인 부분을 체크하고 이상 없어 배우자의 동의 하에 침치료를 했습니다. 수 분이 흐르고 환자분 의식이 되돌아 오며 부축을 받으면 걸을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Q 아 천만 다행입니다. 주변 반응은 어땠나요?

A 승무원들은 안도와 기쁨의 박수, 환호가 터졌습니다. 착륙 후 비행기 사무장님과 승무원들이 오셔서 신속한 조치가 아니었으면 근처 다른 공항으로 급하게 선회할 뻔했었다면서 감사의 선물로 와인, 감사장, 넥타이 등 여러 선물을 주셨습니다.

 

Q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겠습니다.

A 네 한의학도 응급의학으로 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는 사례로 뿌듯합니다.

 

다양한 의료봉사 활동을 하면서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는 김준연 원장을 인터뷰를 통해 만나고서 이 시대가 원하는 참된 의료인의 모습을 보는 듯해 인터뷰 내내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도 더욱더 멋진 모습을 기대하며 김준연 원장의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을 다시 한 번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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