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사고 치료, 한의원에 가면 뭐가 좋을까?

기사입력 2017.05.2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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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사고를 당했을 때, 어떤 병원에 가야 하고, 어떤 검사를 받아야 좋을지, 평소에 생각을 해 두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일단 사고를 당하게 되면, 우리는 서둘러 병원에 입원을 하거나, 근처 정형외과에서 X-ray, C-T 검사 등을 받게 됩니다. 

이 때, 검사상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다행스런 일이지만, 이 경우에도 통증이 쉽사리 없어지지 않는 것을 흔히 경험하게 됩니다. 물리치료를 받으러 가지만, 아쉬운 마음에 인터넷을 찾아보면 한의원에서 교통사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죠. 그러면, 교통사고가 났을 때, 한의원에는 언제 가야 하고, 어떤 것이 좋은 걸까요? 

교통사고를 당한 경우, 뼈가 부러지는 골절이 의심될 때, 어지럼증이나 두통 메스꺼움 등 중추신경계의 이상이 의심될 때, 팔이나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아픈 신경과 연관된 통증이 나타날 때에는 병원에서 바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는 주로 정형외과에 가서 진료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X-ray 검사나 C-T 등의 검사에서 정상인데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에는 한의원에 가서 침, 부항, 추나, 어혈약 등 가능한 방법을 최대한 활용해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한의원에도 최근에는 한방물리요법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여기에 추가적으로 통증을 가라앉히는데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는 침 부항 등 치료를 통해 근육과 관절을 치료하면 치료 기간을 단축시킬 수도 있습니다.  

추나는 교정 효과를 통해서 긴장된 근육과 힘줄을 이완시키고, 충격으로 위치를 다소 벗어난 관절을 바로 잡아줄 수 있는 치료이고, 어혈약은 충격으로 인한 멍과 혈관 손상을 치료하고, 근골격계의 긴장을 풀어주는데 아주 효과적입니다.  

허지영 원장_P copy.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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