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은 경기도한의사회장 현 수가조정에 대한 논란 및 사태에 대한 담화문을 발표

보험수가가 현실화 되도록 경기도한의사회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천명
기사입력 2017.06.1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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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은 경기도한의사회장은 6월 13일 현 수가조정에 대한 논란 및 사태에 대한 담화문을 발표하였다. 

담화문에서 박회장은 현 사태의 참담함을 성토하고 한의사들의 진료가치가 인정받고 보험수가가 현실화 되도록 경기도한의사회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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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화 문]
존경하는 경기도한의사회 회원 여러분.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작금의 개원가의 현실은 우리 모두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설상가상으로 회원님들에게 실제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가조정과 관련된 협상참사가 발생하였습니다. 건강보험급여 상대가치점수 조정 건으로 인해 회원분들께서 느끼셨을 실망과 참담함에 경기지부를 책임지고 있는 수장으로서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최근 빚어진 일련의 사태에 대해 경기도 한의사회는 회원분들께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리는 것이 도리라 생각되어, 현재까지 정리된 저간의 사정과 경기도한의사회의 입장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현재까지 진행내용입니다.
 - 2017년 5월 23일 건강보험 정책심의위원회에서 상대가치점수 개정 의결
 - 2017년 5월 28일 AKOM에 공지
 - 2017년 6월 10일 보험이사 사퇴
 - 2017년 6월 11일 긴급 전국이사회 및 전국 보험이사 연석회의 개최
 - 2017년 6월 12일 김필건 중앙회장 사퇴의사 표명

각 지부들도 대책을 강구중이며, 중앙대의원들도 임시 중앙대의원총회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장 회원님들의 마음을 답답하게 하는 부분은, 로컬 한의원 치료중 보험급여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침술의 투자법과 전기침술이 각각 25%, 33%정도 하락한 사실일 것입니다. 한의원에서 치료빈도가 낮은 관장요법등의 수가가 올라갔지만 이는 적정조정에 불과한 것입니다.  

 우리들의 경영환경은 장기적인 경기침체, 한의에 대한 양의의 무분별한 공격, 정부의 저수가 정책 등으로 인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기도한의사회는 난임치료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공공의료에 있어서 한의사업을 확대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급여 상대가치점수로 인한 회원 분들의 심려를 마음에 담아서 여러 통로를 통하여 한의사들의 진료가치가 인정받고 보험수가가 현실화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함으로 한의사들의 진료환경 개선에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향후 변화하는 한의계의 상황에 대해서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회원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갖도록 최대한 노력 하겠습니다. 

경기도한의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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