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의료사업, 경기도가 앞장선다

기사입력 2017.09.1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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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2017년도 제1차 경기도국제의료사업지원 심의위원회가 열렸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보건정책국주관으로 의료단체 뿐아니라 의료산업분야, 제약, 보건연구원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앞으로의 사업진행방향과 추진절차와 같은 대략적인 토론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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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의료사업에 대한 중앙부처와 경기도법률시행은 2016년도에 각각 시행됐으며 올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보건산업육성이란 정부시책과 경기도의 따뜻한 보건복지정책의 일환으로 경기도국제의료사업지원계획이 수립되었다. 

 2018년부터 향후 3년간 진행되는데 지금까지의 경기도 사업은 해외의료환자 유치사업으로 정책이 추진됐었고 앞으로의 추진방향은 의료산업수출이나 의료인력 해외연수, 해외의료인력 국내연수 등 의료서비스포함 의료기반 환경조성 및 제약 산업분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심의위원으로 위촉된 대한여한의사회 정성이 회장은 “그간 우리 한의약도 중앙회를 중심으로 여러 방향으로 자료조사 등 연구를 해오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한의약이 해외시장에서 혹은 해외환자 유치에서 내세울 만한 컨텐츠가 너무 부족한 실정이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대체의학이 강세이고 점차 자연요법, 생약의 장점들이 부각되고 있으며 중증 치료 뿐 아니라 항노화 치료 등 웰빙을 추구하는 세계적 트렌드에 가장 부합되는 의료분야가 한의약이므로 전망은 밝은 편”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중증치료 및 항노화 분야 양한방 협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한의약 상품 개발 및 상급 한방의료기관내 국제진료센터설치, 지역 지자체의료관광 산업과 연계한 한의약 홍보 등 이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정성이 회장은 “경기도회원의 한사람으로 참여했지만 한방의료산업 발전방안, 한의약의 세계화 등 한의약의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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