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대한한의사협회-중고탁구연맹, 한의약 활용 선수 건강관리 협약 체결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대한한의사협회-중고탁구연맹, 한의약 활용 선수 건강관리 협약 체결

“한의사 팀닥터·맞춤 건강프로그램으로 중고교 탁구선수 체력·경기력 동반 강화”
기사입력 2025.07.31 19:5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3. 생맥산 전달.png

 

대한한의사협회와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이 청소년 탁구선수들의 체계적 건강증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7월 31일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41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기간 중 진행됐으며, 향후 우리나라 탁구계를 이끌어갈 중·고교 선수들을 위해 한의약 기반의 종합적인 건강관리, 한의사 팀닥터 연계, 스포츠 손상 예방 및 회복력 강화 등 전방위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였다.


양 단체는 ▲중고교 선수 맞춤형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우수선수 대상 한의진료 지원·팀닥터 제도 시행 ▲스포츠 손상 예방 및 신속 회복 지원 ▲기타 한의약과 스포츠가 융합 가능한 공동사업 추진 등을 주요 협력 과제로 제시했다.


대한한의사협회 윤성찬 회장은 “청소년 선수 시기의 건강관리는 단기 경기력뿐 아니라 향후 미래까지 좌우하는 핵심 사안”이라며 “한의약이 가진 과학적 치료와 회복력 증강 효과가 학생 선수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채종걸 회장은 “탁구 특성상 근골격계 피로 및 부상이 잦다”며 “전문 한의 의료서비스와 연계가 부상 예방 및 경기력 향상의 실질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한한의사협회 박소연 부회장은 “성장기 학생선수들이 겪는 신체적 부담과 심리적 긴장에 한의약이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의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협약식에 앞서 대한한의사협회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대한탁구협회 측에 선수와 임원을 위한 생맥산 2,000팩을 전달,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청소년 스포츠 현장에 한의약 접목이 본격화되면서, 미래세대 건강과 스포츠 경쟁력 증진을 위한 새로운 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저작권자ⓒ메디콤뉴스 & medikom.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42755
 
 
 
 
 
  • 메디콤뉴스(http://www.medikom.co.kr)  |  설립일 : 2017년 03월 09일  |  발행인, 편집인 : 이용호  | 주소: 16204 경기 수원시 경수대로 105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499 / 간별: 인터넷신문 / 대표전화:031-242-1409 I ggakom@ggakom.org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성 명 : 이용호 전화번호 : 031-242-1409  
  • Copyright © 2017 www.medikom.co.kr all right reserved.
메디콤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