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예방법 5 - 매년 1회, 뇌혈관 검사를 합시다.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
기사입력 2017.12.12 19:33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뇌혈관 관련 질환은 절대 걸리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뇌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음식 조절을 하기,
 적당한 운동을 하기,
 스트레스를 쌓아두지 않고 적당히 풀기,

 같은 것들이 매우 중요합니다만, 정말로 위에 언급한 내용들만으로도 충분할까요? 물론 생활 습관 관리가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요소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의료인으로서 알려드릴 수 있는 최선의 대책은 건강할 때 매년 1회 뇌 MRI, MRA 검사를 받는 것입니다. 가능하면 <미병(未病)>에 대한 개념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좋겠지요. 경험이 풍부한 의사라면 MRI나 MRA를 통해서 뇌혈관 협착부위를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의사들은 뇌혈관의 협착상태를 질병상태라고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협착부위를 보고도 대수롭지 않게 <별로 이상은 없습니다>라든지,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 것이니 별 방법이 없습니다>라는 이야기를 듣기 십상입니다.

 <이상 없음>이라고 이야기를 듣더라도 바로 안심하지는 말아 주십시오. <어딘가 혈관이 좁아진 부분은 없습니까?> 혹은 <뇌 영상 중에
서 혈액순환이 나빠진 부분은 없습니까?>라고 물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문을 한다면 당연히 가르쳐주실 것입니다. 질문을 한다고 해서 얼굴을 찡그리거나 화를 내는 의사가 있다면, 그 병원에는 가지 않는 편이 좋겠지요. 친절하게 상담을 해 주는 의사를 찾는 것이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뇌혈관 영상을 많이 본 의사라면, <이 근처의 혈관이 조금 좁아져 있네요>라고 영상을 보면서 설명해 줄 것입니다.

 하지만, 설명을 듣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겠지요. 혈관이 좁아져도 일상생활에는 문제가 없을 수 있습니다. 증상이 아직 없으니까 괜찮겠지 하고 뒤로 미뤄버릴 수 있는데요. 하지만 전조증상 없이 바로 뇌경색이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뇌혈관 협착상태를 가볍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 뇌경색 재발의 불안감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뇌경색으로 쓰러졌던 사람에게 제일 스트레스가 되는 것은 재발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입니다. 환자분들이나 보호자분들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면, 뇌경색이 재발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은 상당합니다. 재발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갈피가 잡히지 않는다는 분들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뇌혈관이 아직 완전히 막히지는 않았지만 뇌혈관이 좁아지는 협착 상태는 나도 모르게 조금씩 진행이 되지만, 환자분은 갑자기 쓰러져서 생각할 새 없이 불행이 침습해 오게 됩니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건강했던 사람이, 갑자기 눈앞이 침침하고 몸이 말을 듣지 않게 됩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침대에 누워있고, 본인 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마치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하신 환자분도 많습니다.

  의식이 돌아오면, 본인은 침대에 누워 있고, 가족들은 침대 옆에서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라고 물어보고 싶지만 목소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입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손을 움직이려고 해도 마음대로 안됩니다.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발도 저리고 감각이 없습니다. 목을 움직이기도 힘듭니다. 어찌할 바를 모르고 망연자실하게 됩니다.

 그렇게 불안한 가운데, 본인이 뇌경색으로 쓰러졌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재활치료 등을 받으면서 몸도 조금씩 조금씩 회복됩니다. 

 하지만 여기저기 불편한 부분이 남아있습니다. 혼자서는 화장실에 가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말도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습니다. 혀가 잘 돌아가지 않는 상황에서, 이대로 계속 살아가야만 하는 것일까요? 직장에 복직하는 것은 가능할까요? 만약에 뇌경색이 재발해버리면 어떻게 되는걸까요? 이런 생각들이 언제나 머릿속을 맴돌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꽤나 큰 스트레스가 됩니다. 이런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가는 것이 혈관에 스트레스를 주게 됩니다. 이러한 스트레스 때문에 언제 또 혈관이 막혀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뇌경색으로 쓰러진 환자분이나 보호자분들에게 <불안해하지 마시고 마음 편히 먹으세요.>라고만 할 수는 없겠지요.

 이럴 때 산삼약침요법과 금진옥액 사혈요법이 도움이 됩니다. 뇌경색의 재발은 우연히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재발하기 전에는 전조 증상이 나타납니다. 바로 뇌혈관 협착입니다. 뇌경색으로 쓰러진 사람은 <미병(未病)> 상태의 사람과 비교해 보면, 협착부분이 더 많은 경향성이 있습니다. 그 상태를 방치하게 되면 협착된 부위가 조금씩 진행되어서 막혀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산삼약침요법과 금진옥액 사혈요법으로, 뇌혈관 협착부위와 뇌경색 재발의 위험성이 꽤 많이 줄어듭니다.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치료를 받는 것만으로도 환자분과 보호자의 스트레스가 많이 경감되는 것을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한의사 성주원_F copy.png
 

<저작권자ⓒ메디콤뉴스 & medikom.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22330
 
 
 
 
 
  • 메디콤뉴스(http://www.medikom.co.kr)  |  설립일 : 2017년 03월 09일  |  발행인 : 윤성찬  |  501-040 경기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48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499 / 대표전화:031-242-1409[오전9시~오후6시/도,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점심) I kimjemyung@naver.com 
  • Copyright © 2017 www.medikom.co.kr all right reserved. 
메디콤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