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경제현황 및 자산운용 제언

- 글로벌 경제현황, “코로나 19 팬데믹 가능성 부각”
기사입력 2020.04.2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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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19 팬데믹 (pandemic 전세계 대유행) 우려로 글로벌 증시가 유례없는 공포에 휩싸였다. 중국과 한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을 벗어나 유럽까지 확산되는 모습을 보이자 미국에서도 확산 전망을 내놓았는데 그것이 현실이 되었다. 
 거의 재앙 수준에 달하는 상황으로 팬데믹 현상이 가중 되어 미국 경제는 마비수준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며 주가가 연일 급락하였다 . 
 미국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업어음 (cp) 매입 발표와 미국 정부의 대규모 부양책에 대한 기대로 급등에 성공했다. 초대형 재정 부양책에 대한 기대도 부상했다.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상원 공화당 의원들에 1조 달러에 달하는 재정 부양패키지를 제안했다.

 영국 재무부는 3천300억 파운드 규모의 대출 보증 방침을 발표했다.
중앙은행인(BOE)도 CP 매입을 통해 기업들에 대한 유동성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경제 정책에도 불구하고 경제활동이 위축되어 있어 디폴트 기업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한 미국 월가의 대표적 비관론자 누리엘 루비니(일명  닥터 둠, 뉴욕대) 교수는 전 세계 시총 30~40% 폭락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증시에서 돈을 빼 현금으로 보관하거나 안전한 국채에 투자하라“고 한다
루비니 교수는 올해 중국 성장률이 아무리 좋아도 4%이고 최악의 경우 2.5%라는 전망을 내놓았는데 1990년대 중국이 시장을 개방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 중국 경제둔화, 미국 .이란의 갈등 , 대선을 앞둔 미국의 정치적 혼란, 미중 무역전쟁, 브렉시트 (영국의 EU 탈퇴 )등 수많은 이슈가 합쳐져  경기침체 리스크를 높이고 있다며 퍼펙트 스톰의 상황을 맞게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난 3월 3일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기준 금리를 0.50% 포인트 전격 인하하였다. 애초 FOMC 회의는 3월 17일~18일 예정 됐었다. 시장공포심리를 잠재우고자 선제적. 기습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다.  2008년 이후 처음이다.
 코로나 19사태의 불확실성이 글로벌 금융위기나 9‘11 사태와 맞먹을 만큼 만만치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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