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욱의 추나요법 이야기3 – 건강에 직접적 영향

기사입력 2017.04.20 06:51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자세불균형으로 인한 각종 증상들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가볍게 생각해 허리나 어깨, 목등이 만성적으로 아픈 사람들, 특히 수험생이나 장시간 앉아서 업무를 보는 사람, 집안일 등으로 힘든 주부 등 만성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 이외에도 각종 내과질환, 알러지 질환, 정신과적 질환등도 자세불균형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한의학에서는 몸과 마음은 하나라는 심신일여사상을 비롯해 인체의 균형을 중시하는 치료가 근간이 되 치료에 임해 왔다.

 

척추의 역학은 건축에서 말하는 지주가 있는 설계처럼 근육과 인대가 당김 밧줄(guy wire)로 작용하여 중력의 하중을 견디는 원주기둥이나 지주의 개념에 기초를 두었다.

 

, 인체는 뼈를 중심으로 자세가 유지된다고 기존에는 알려져 왔지만, 최근의 연구동향은 근육을 포함한 결합조직 즉, 근막이 인체의 자세를 유지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밝혀지고 있다. 인체의 어느 한 부분의 근막이 비뚤어 지면 보상현상으로 주위의 근육도 경직이 되며 결국은 뼈도 잘못된 자세로 이동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각종 내과질환(천식등), 알러지 질환, Tic등 정신과적 질환까지도 파급이 되는 것이다.

 

기존의 카이로프랙틱과 같은 척추교정요법은 뼈에만 중심을 두고 교정을 시행해 왔던 데 반해 근육과 근막을 이완시켜주는 근막이완요법을 병행한 치료는 자세교정에 있어 보다 빠른 시일 내에, 재발율이 매우 적은 치료로 이용되고 있다.

 

, 근막에 가해지는 부드러운 힘으로 혈관운동반응을 유도하고, 유독한 대사폐기물의 배출, 근막평면의 재배열효과로 중추신경계를 다시 프로그램화하여 과거의 동통패턴이 유도되지않게 정상적인 자세를 만들어주는 생체공학적 원리이다. 또한 밸런스 테이핑, 미세전류치료를 통해 근막이완요법의 효과를 배가시키며 3차원의 자세영상진단을 통하여 인체의 볼록하고 오목한 부분까지 정확히 찾아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인체의 내면적인 불균형 즉, 사상체질에 따른 기()의 불균형은 사상체질처방을 통한 약물치료로 조정한다.

 

따라서 자세교정을 통한 외형적인 균형과 사상체질치료를 통한 내면적인 기의 균형으로 인체의 밸런스를 조절하는 일은 한의학에서 말하는 전인(全人)치료에 근접한 가장 이상적인 모델이 되는 것이다.

 

김성욱 원장_F copy.png
 

<저작권자ⓒ메디콤뉴스 & medikom.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58142
 
 
 
 
 
  • 메디콤뉴스(http://www.medikom.co.kr)  |  설립일 : 2017년 03월 09일  |  발행인, 편집인 : 박광은  | 주소: 16204 경기 수원시 경수대로 105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499 / 간별: 인터넷신문 / 대표전화:031-242-1409 I kimjemyung@naver.com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성 명 : 박광은 전화번호 : 031-242-1409  
  • Copyright © 2017 www.medikom.co.kr all right reserved.
메디콤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