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병원 부지 내 약국개설 저지 1인 시위 현장방문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병원 부지 내 약국개설 저지 1인 시위 현장방문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 28일 현장 찾아 관계자 격려
기사입력 2017.03.30 14:3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이 병원 부지 내 약국 개설 저지를 위한 1인 시위 현장을 방문하고 격려했다.

 

대한약사회는 조찬휘 회장이 의약품 도매업소에 의한 병원 부지 내 약국 개설 움직임과 관련해 항의 시위를 진행중인 충남 천안 단국대병원 앞 현장을 28일 오전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단체 20.jpg
 
 

이 자리에서 조찬휘 회장은 "의약분업의 취지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공간적으로나 기능적으로 독립된 장소에 두자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이번 사안은 이러한 의약분업의 취지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의료기관 부지나 시설을 분할한 장소에는 약국 개설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판례로 확인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충남지부와 함께 모든 방법을 동원해 약국 개설을 저지하는데 힘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찬휘 회장은 이날 현장 방문과 함께 박정래 충남지부장과 인근 약국 약사회원 등과 함께 현재 상황에 대한 설명과 앞으로의 대응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더불어 격려금을 박정래 지부장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충남지부와 천안시분회는 임원진과 인근 약국 약사회원이 동참한 가운데 20일 넘게 병원 정문에서 1인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저작권자ⓒ메디콤뉴스 & medikom.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93809
 
 
 
 
 
  • 메디콤뉴스(http://www.medikom.co.kr)  |  설립일 : 2017년 03월 09일  |  발행인, 편집인 : 이용호  | 주소: 16204 경기 수원시 경수대로 105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499 / 간별: 인터넷신문 / 대표전화:031-242-1409 I ggakom@ggakom.org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성 명 : 이용호 전화번호 : 031-242-1409  
  • Copyright © 2017 www.medikom.co.kr all right reserved.
메디콤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