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KBO-대한적십자사, Dream Save 첫 후원으로 아기 ‘엥크오드’ 돕는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KBO-대한적십자사, Dream Save 첫 후원으로 아기 ‘엥크오드’ 돕는다

KBO 리그 100세이브 달성 시 후원금 2,000만원 전달
기사입력 2017.04.13 10:1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KBO(총재 구본능)는 대한적십자사(총재 김성주)와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Dream Save(드림 세이브)’의 첫번째 후원 아동으로 몽골 국적의 생후 2개월된 아기 엥크오드(Enkh-od)를 선정했다.

 

세이브가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지킨다는 메시지가 담긴 드림 세이브는 2017 KBO 정규시즌에서 기록되는 1세이브마다 2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대한적십자사에서 선정한 의료 취약 계층 어린이들에게 의료비와 생활비를 지원하는 기부 프로그램이다.

 

엥크오드는 지난 2월 출생 당시 선천성 심장 기형 증상으로 심실과 심방 중격결손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개심교정수술이 시급한 상태다.

 

한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엥크오드의 가족은 부모님을 포함해 총 5명으로 아버지는 일용직 근로자로 일하고 있고, 어머니는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일해왔다. 하지만 지난 2016년 엥크오드의 어머니가 소지 절단 및 중지와 약지가 마비되는 산업재해를 당하면서 가족 전체가 아버지의 일용직 소득인 월 150만원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어 수천만원의 수술비를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다.

 

KBO와 대한적십자사는 엥크오드의 수술비를 위해 후원 목표액을 2,000만원으로 정하고 100세이브에 도달하면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올 시즌 12() 현재 19세이브가 기록돼 380만원이 적립됐으며, 이 기간 가장 많은 세이브를 기록 중인 선수는 5경기에서 4세이브를 거둔 NC 임창민이다.

<저작권자ⓒ메디콤뉴스 & medikom.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86311
 
 
 
 
 
  • 메디콤뉴스(http://www.medikom.co.kr)  |  설립일 : 2017년 03월 09일  |  발행인, 편집인 : 이용호  | 주소: 16204 경기 수원시 경수대로 105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499 / 간별: 인터넷신문 / 대표전화:031-242-1409 I ggakom@ggakom.org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성 명 : 이용호 전화번호 : 031-242-1409  
  • Copyright © 2017 www.medikom.co.kr all right reserved.
메디콤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