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방한의학회(학회장 고성규)은 4월 16일 용산역 4층 ITX6 회의실에서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사업의 현황과 성과'라는 주제로 2017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개회에 앞서 고성규 교수는 "건강형평성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한의계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시점에 임산부, 노인, 영유아, 청소년 등 생애주기별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표준 매뉴얼로 개발되고 있으며, 또한 어르신 치매, 난임사업과 같이 지역사회 공공사업이 활성화 되고 있는바, 이에 대한 성과를 진단하고, 개선점과 향후 과제를 도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인사했다.

내용으로는 생애주기별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 계획 및 현황(조재경,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의약사업담당), 시울시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 결과(이은경, 경희대), 취약계층 아동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임병묵, 부산대학교), 청소년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정명수, 원광대학교), 아동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박해모, 상지대학교), 난임 사업 등 지역사회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 현황(이진윤, 익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장), 한의약 공공보건사업 방향(한은경, 대한한의사협회 의무이사) 등 다채로운 주제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최근 공공부문 건강증진 사업에 대한 사업의 다각화와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시작부터 종료시까지 많은 질문과 토론이 벌어졌으며, 전반적으로 열띤 호응을 이룬 학술 대회였다.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