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강서구 미즈메디병원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역학조사 결과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강서구 미즈메디병원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역학조사 결과

강서구 소재 산부인과병원의 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 역학조사 결과 신생아 총 29명, 환경검체 6건 로타바이러스 양성 확
기사입력 2017.03.31 11:3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서울 강서구 소재 미즈메디병원 산부인과에서 신생아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이 집단 발생함에 따라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다.

 2017년 3월 15일 강서구 보건소에서 추가환자 발생여부와 감염경로 등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로타바이러스 양성 신생아 총 29명(10명 증상, 19명 무증상), 환경검체 6건을 확인하였다.

  미즈메디병원에서 3월 7일부터 3월 14일까지 재원 신생아 총 118명 중 24명이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확인하였고, 3월 19일 이후 추가환자 발생은 없었다.

  미즈메디병원에서 출생한 신생아들이 입소한 산후조리원 대상 역학조사 결과 접촉신생아 44명 중 추가 5명의 로타바이러스 감염(무증상)을 확인하였다.

  미즈메디병원 신생아실 의료진 및 종사자, 환경검체(3.15일 채취) 에 대한 검사결과는 신생아실 종사자의 손, 신생아 침대, 체중계(신생아실, 신생아집중치료실), 모유수유실의 기저귀 교환대, 소파에서 총 6건의 로타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

  서울시 강서구 보건소는 미즈메디병원에서 3월 7일부터 3월 14일까지 퇴원한 신생아 83명을 대상으로 설사, 구토, 발열 등 증상 발생여부를 확인하고, 로타바이러스 검사 안내 등을 실시하였다.

 질병관리본부는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손씻기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분변이나 구토물에 오염된 손이나 환경에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을 통해 감염되어, 발열, 구토, 수양성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급성 장관감염증(腸管感染症)으로,

  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영․유아에서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하며, 병원 및 산후조리원 종사자의 철저한 손씻기 및 환경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하였다. 
<저작권자ⓒ메디콤뉴스 & medikom.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77588
 
 
 
 
 
  • 메디콤뉴스(http://www.medikom.co.kr)  |  설립일 : 2017년 03월 09일  |  발행인, 편집인 : 이용호  | 주소: 16204 경기 수원시 경수대로 105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499 / 간별: 인터넷신문 / 대표전화:031-242-1409 I ggakom@ggakom.org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성 명 : 이용호 전화번호 : 031-242-1409  
  • Copyright © 2017 www.medikom.co.kr all right reserved.
메디콤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