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서울역 고가 만화전 확대 전시, 지난 감동을 다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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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고가 만화전 확대 전시, 지난 감동을 다시 한 번

5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희망의 서울, 서울을 그리다展」 확대 전시회 개최
기사입력 2017.05.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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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우리만화연대(대표:김형배)와 함께 지난 2월부터 서울역에서 진행하고 있는희망의 서울, 서울을 그리다5월 부터 6월 말까지 두 달 간 확대 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장 전시는 오는 520서울로 7017’ 개장을 맞아 서울역 인근을 찾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 제공의 일환으로 서울시가 기획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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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만화전은 김광성, 박재동, 이희재 화백의 기존 전시작품을 60여 점으로 추리고, ()우리만화연대 소속 19명의 신진작가의 작품 중 근현대 서울역 일대의 삶을 스케치한 작품 37점을 추가해 총 10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만화가로 이름 높은 김광성, 박재동, 이희재 화백은 지난해부터 서울시와 함께한 서울역 일대 만화전 개최를 통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작품 면면을 살펴보면서계동 언덕에서 청파마을을 굽어보며, 내 기억 속의 서울역등 과거 서울로 여행을 떠나는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작품과 더불어 이희재 작가의 촛불, 시청광장등 동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의 생활의 기록과 사회상을 반영한 작품도 다수 찾아볼 수 있다.

신진작가의 작품 중에서는 서울역 고가와 서울역 일대를 다룬 작품이 많다. 김용길 작가의 즐거운 상상, 최정우 작가의 고흐가 만난 서울역 고가공원등은 개장을 앞둔 서울로 7017의 꽃과 수목이 만발한 모습을 상상해 그린 작품이다.

 

작품은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역 연결통로와 6~ 9번 출구에 전시되어 서울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지나는 길에 잠깐 짬을 내 일상 속에서 무료로 만화작품을 체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넓은 전시공간을 활용, 최대 가로 841mm 세로 1,189mm 대형 작품을 게시해 웅장함을 더했고 마치 미술관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배치했다.

 

김준기 안전총괄본부장은 이번 전시회는 압축성장으로 과거와 현재 공존하는 도시 서울, 그 중에서도 근현대사의 애환이 깃든 서울역을 포함한 서울역 일대 스케치를 통해 옛 추억을 되살리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520일 개장하는 서울로 7017에도 시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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