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원장(통인한의원 대표원장, ㈜케이메디슨아카데미 대표)이 ㈜동방메디컬과 함께 2025년 5월 바레인에서 열린 한의통증치료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세미나는 바레인을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GCC(Gulf Cooperation Council, 걸프협력회의) 소속 국가의 물리치료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바레인 소재 Seef Health Training Center에서 이틀간 열렸으며, 매선요법과 장침(長針) 치료법 등 한국의 침 치료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현지 의료인들에게는 처음 접하는 기술이었음에도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강의를 주관한 Ghazi Sarhan 박사(전 바레인 물리치료사 협회장)는 “한국의 매선, 장침과 같은 우수한 치료기술을 바레인 및 GCC 국가에 처음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참석자 대부분이 실제 임상 적용 의지를 밝힐 만큼 만족도가 높았다”고 전했다.
한편, GCC는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바레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오만 등 6개국으로 구성된 정치·경제 협력체로, 보건의료 분야에서도 다양한 국제 협력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어 그는 “이승환 박사, 이희원 차장과의 협력을 통해 GCC 전역에 한의치료의 가치를 알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세미나 이후 Ghazi 박사는 이승환 원장과 이희원 차장을 본인이 20년간 운영 중인 Bahrain Physical Therapy Center로 초대해 차기 세미나 구성과 일정을 논의했으며, 이 원장에게 직접 환자 치료에 대한 자문도 요청했다.
㈜동방메디컬의 이희원 차장은 “이번 세미나를 주최하고 성심껏 준비해주신 Ghazi 박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GCC 지역 의료인을 위한 한의약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환 원장 역시 “현지 의료진의 환자에 대한 세심한 접근과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개방적인 태도가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더 충실히 준비해 전 세계 의료진과의 의미 있는 교류를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출장 기간 중 이승환 원장과 이희원 차장은 바레인 내 성형외과 전문의, 의료기기 기업 대표, 현지 언론인들과도 교류하며 한의치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