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8월 1일부터 도내 임신 가정을 대상으로 예비 부모를 위한 도서 3권을 무상 제공하는 ‘경기 아이듬뿍(BOOK) 지원사업’을 개시한다. 이번 사업은 예비 부모들이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서적 안정과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면서 임신 사실이 확인된 임산부로, 출산 예정일 30일 전까지 본인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8월 1일부터 온라인 ‘경기민원24’(gg24.gg.go.kr)를 통해 진행 가능하며, 신청 시에는 주민등록초본, 임신확인서, (외국인의 경우) 외국인등록증 또는 거소신고사실증명서가 필요하다.
신청 및 서류 확인이 완료되면, 희망한 도서 3권과 함께 임신·출산·육아 관련 경기도 정책 안내문이 신청 주소지로 택배 배송된다. 이번 사업에서 제공되는 도서는 육아·양육 전문가와 책 전문가, 임신 중인 도민 등이 참여한 도서선정위원회가 엄선했으며, 태교·건강·육아정보·부모가치관 등 예비부모가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책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인 도서 목록은 경기민원24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임용규 가족정책과장은 “예비 부모님들께서 경기도가 준비한 책을 통해 출산을 기다리는 날들을 더욱 건강하고 의미 있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업 관련 궁금한 사항은 경기민원24 누리집 또는 경기도 콜센터(031-12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정책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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