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이 주관하는 「메디컬코리아(Medical Korea) 2026」이 오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AI가 여는 글로벌 헬스케어: 미래를 가까이, 세계를 가깝게(AI-Powered Global healthcare: Bringing the Future and the World Close)'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개막식을 포함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기조강연 및 유공포상: 19일 개막식에서는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등에서 헬스케어 IT 혁신을 이끈 에드워드 막스(Edward Marx) 막스 어드바이저리 최고 경영자(CEO)와 정은영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이 기조연설을 맡아 글로벌 헬스케어의 패러다임 변화 및 한국 의료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분야별 학술 콘퍼런스: 46명의 국내외 연사가 참여하는 8개 세션을 통해 AI의 임상 도입, 의사의 생산성 혁신, 재생의료 및 항노화의 미래, 국제 정세에 따른 의료 해외 진출 전략 등이 다각도로 논의된다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해외 19개국에서 방문한 38개 바이어 기업과 국내 약 220개 보건산업체 간의 1:1 맞춤형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되어 새로운 수출 및 유치 채널 발굴을 지원한다
고위급 양자회담(G2G): 행사 기간 중 몽골 보건부 장관 및 우크라이나 보건부 차관 등과 고위급 양자 회담이 개최되며, 국비 환자 송출, 의료인 연수, 우크라이나 보건 의료 분야 재건 등 굵직한 국제 협력 현안을 다룬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전례 없는 속도로 발전 중인 AI 기술을 활용하여 보편적 의료서비스 제공과 헬스케어 산업의 혁신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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