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세계가 주목하는 「메디컬코리아 2026」, AI 기반 글로벌 헬스케어 미래 논의의 장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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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하는 「메디컬코리아 2026」, AI 기반 글로벌 헬스케어 미래 논의의 장 열린다

- 보건복지부, 코엑스서 제16회 글로벌 헬스케어 & 의료관광 콘퍼런스 개최 -
기사입력 2026.03.1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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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이 주관하는 「메디컬코리아(Medical Korea) 2026」이 오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본 행사는 전 세계 헬스케어 전문가들이 모여 보건의료 산업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국제적 협력을 도모하는 대표적인 학술 및 교류의 장이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AI가 여는 글로벌 헬스케어: 미래를 가까이, 세계를 가깝게(AI-Powered Global healthcare: Bringing the Future and the World Close)'이다. 본격적인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여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이 직면한 현실을 진단하고 미래 전망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메디컬 코리아 2026 .png

 

이번 콘퍼런스는 개막식을 포함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기조강연 및 유공포상: 19일 개막식에서는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등에서 헬스케어 IT 혁신을 이끈 에드워드 막스(Edward Marx) 막스 어드바이저리 최고 경영자(CEO)와 정은영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이 기조연설을 맡아 글로벌 헬스케어의 패러다임 변화 및 한국 의료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외국인 환자 유치 등에 기여한 공로로 원광대학교병원과 한양대학교 국제병원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총 22점의 정부 유공포상 시상식이 열린다.

 

분야별 학술 콘퍼런스: 46명의 국내외 연사가 참여하는 8개 세션을 통해 AI의 임상 도입, 의사의 생산성 혁신, 재생의료 및 항노화의 미래, 국제 정세에 따른 의료 해외 진출 전략 등이 다각도로 논의된다.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해외 19개국에서 방문한 38개 바이어 기업과 국내 약 220개 보건산업체 간의 1:1 맞춤형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되어 새로운 수출 및 유치 채널 발굴을 지원한다. 더불어 미국 유타주, 우크라이나와의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을 통해 재활 협력 및 바이오헬스 정책 교류가 이루어진다.

 

고위급 양자회담(G2G): 행사 기간 중 몽골 보건부 장관 및 우크라이나 보건부 차관 등과 고위급 양자 회담이 개최되며, 국비 환자 송출, 의료인 연수, 우크라이나 보건 의료 분야 재건 등 굵직한 국제 협력 현안을 다룬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전례 없는 속도로 발전 중인 AI 기술을 활용하여 보편적 의료서비스 제공과 헬스케어 산업의 혁신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밝힐 예정이다.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역시 이번 행사가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가장 가까이에서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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