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한의사회가 오는 제24회 경기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참가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 경기도한의사회는 지난 4월 7일 회관 회의실에서 ‘제24회 경기마라톤대회 준비위원회’ 최종 회의를 열고, 의료지원단 운영 및 홍보 부스 설치 등 세부 실행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한의사회는 경기일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참가자 전원에게 ‘생기력’ 한의에너지젤 20,000개를 공급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회원들이 달린 거리(km)만큼 ‘사랑의 열매’를 통해 생리대 지원금을 기부하는 ‘기부 마라톤’ 형식으로 진행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한의의료지원단은 민상준 수석부회장을 필두로 임원 9명과 한의대생들이 참여하여 전문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빠른 진료를 위해 환자가 직접 작성하는 간소화된 접수증 체계를 도입하며, 일반 베드와 추나 베드를 배치해 마라톤 전후 발생하는 근골격계 통증에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효율적인 처치를 위해 인슐린 주사기, 키네시올로지 테이프 등 필수 의료 물품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홍보 부스에서는 임원들과 한의대생들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한의약의 가치를 전파한다.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츄니 키링, 보조배터리 등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하며, 재택의료 방문진료 및 한의약 난임 지원 사업 등 주요 한의 공공보건 사업에 대한 홍보물도 배포할 계획이다.
경기도한의사회 관계자는 “경기일보와의 우호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마라톤 선수들에게 최상의 의료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가 한의약의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친숙하게 다가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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